일본 치안의 민낯 – 어깨치기 부츠카리┃지하철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고의적 폭행 괴담
일본의 도심 번화가와 지하철역에서 고의로 행인들의 어깨를 강하게 치고 지나가는 부츠카리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최근에는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신종 빌런까지 등장해 충격을 줌
- 사회적 불만이나 빗나간 공격성을 표출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여성이나 노약자 등 약자만을 골라 어깨로 강하게 치는 부츠카리가 기승을 부림.
- 최근 에스앤에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행인들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위험천만한 영상이 빠르게 확산함.
- 문제의 남성은 체격이 왜소한 행인들 뒤로 다가가 다리를 걸어 중심을 무너뜨리려 하였으며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뻔함.
- 약자만을 골라 비겁하게 피해를 주는 일련의 기행들을 두고 현지 주민들과 전 세계 누리꾼들의 거센 공분과 질타가 이어지고 있음.
▌Social Pathology Introduction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 사회에서 오랜 기간 음지로 파고들어 이제는 심각한 범죄 수준으로 진화한 고의적 어깨치기 이른바 부츠카리와 최근 등장한 발걸기 테러의 실상을 분석합니다. 치안이 안전하기로 정평이 나 있던 일본의 도심 한복판과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 마 식 테러 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은 현대 사회가 앓고 있는 깊은 병리 현상을 대변합니다. 특히 자신보다 체격이 작거나 저항하기 힘든 약자들만 교묘하게 골라 위협을 가하는 비겁한 행태는 단순한 일탈을 넘어 명백한 폭력 범죄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스트레스 해소나 삐뚤어진 우월감을 채우기 위해 타인의 신체에 고의로 해를 가하는 반사회적 행위가 도심 전역에서 무감각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길을 걸어가는 무고한 사람들을 향해 어깨를 부딪히거나 위험한 철도 승강장에서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행위는 낙상 사고나 선로 추락이라는 치명적인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본 현지 누리꾼들조차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은 이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공공의 적임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결국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 같은 묻지 마 폭력 성향의 범죄에 대해 사법 당국이 더욱 강력한 처벌과 예방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신뢰 자본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을 뒤흔들고 있는 부츠카리 괴담의 본질을 짚어보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삐뚤어진 일탈 행위를 엄단해야 할 당위성을 아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Urban Violence Epidemic The Main Discourse
Tokyo Street Menace Ledger Episode 1. 기본정보
- 일본의 번화가와 지하철역 등지에서 불특정 다수 특히 여성과 노약자를 겨냥해 어깨로 강하게 부딪히고 지나가는 부츠카리가 기승을 부림
- 최근에는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승객들의 발을 다리로 걸어 넘어뜨리려 하는 신종 발걸기 빌런의 영상이 에스앤에스에 확산함
- 문제의 남성은 체격이 왜소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삼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리를 뜨는 비겁한 수법을 반복함
- 철도 승강장 가장자리라는 위험한 장소에서 이루어진 발걸기 테러는 자칫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음
- 영상을 접한 국내외 누리꾼들은 왜 일본에서 유독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모르는 체하는 이상 행동이 자주 발생하느냐며 분통을 터뜨림
- 현지 누리꾼들 역시 약자만 골라 공격하는 비겁한 행태에 대해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냄
- 타인의 고통을 즐기거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엉뚱한 타인에게 폭력으로 해소하려는 삐뚤어진 심리가 범죄의 온상으로 지적됨
- 일상의 안전지대여야 할 대중교통 시설이 개인의 일탈적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함
Cowardly Aggression Episode 2. 약자만을 골라 겨냥하는 비겁한 폭력의 심리학
건장한 남성이나 체격이 큰 사람들은 피하고 오직 만만한 여성이나 노약자만을 골라 어깨를 치거나 발을 거는 행위는 비겁함의 극치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쌓인 불만이나 억눌린 분노를 정당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만만한 상대를 향해 폭력성을 투사하는 이들의 심리 기저에는 극단적인 비겁함이 깔려 있습니다. 타인이 당황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비뚤어진 우월감을 느끼는 이러한 일탈은 명백한 정신적 병리 현상입니다.
상대방이 영문도 모른 채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하거나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을 아프게 알면서도 즐기는 모습은 타자에 대한 최소한의 공감 능력조차 상실했음을 보여줍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고의적 충돌은 피해자에게 극심한 불신감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 법의 눈을 피해 순식간에 도주하는 수법을 쓰는 것 자체가 자신들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힘없는 이들을 향한 일방적인 괴롭힘과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계해야 할 공동체의 암세포입니다. 묻지 마 폭력이 일상화되는 도심의 풍경은 그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허술하게 흔들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슬픈 자화상입니다.
Safety Hazard Reality Episode 3.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철도 승강장의 무법천지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행위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지상 고도가 높고 수많은 열차가 오가는 철도 승강장 가장자리라는 장소적 특수성에 있습니다. 자칫 발이 걸려 선로 아래로 추락하거나 진입하는 열차와 부딪히기라도 한다면 순식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난이나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용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그 행위가 품은 살인적인 위험성이 너무나 큽니다.
안전의 모범국가로 불리던 일본에서 공공장소의 치안과 질서가 무너지고 무법천지와 같은 현상이 빈번하게 목격되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승객들이 서로를 경계하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지하철역의 모습은 현대 도시가 지닌 공포의 공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철도 당국과 경찰이 두 눈을 뜨고 지켜보는 공공장소조차 테러와 다름없는 일탈 행위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삼는 위험한 장난질에 대해서는 미수범에 그치더라도 살인 미수나 상해죄에 준하는 엄중한 처벌을 가해야 합니다.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도심 속 시한폭탄 같은 범죄 행위들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Social Anomie Diagnosis Episode 4. 공동체 신뢰의 붕괴와 강력한 처벌의 부재
이러한 기괴한 일탈 행위들이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주기적으로 변형되어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사회적 아노미 현상과 솜방망이 처벌에 있습니다. 각자도생의 풍조가 만연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연대감이 사라진 사회 속에서 개인주의는 반사회적 괴물을 양산하는 온상이 되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시민의식이 흔들리고 그 자리를 혐오와 폭력이 채워가고 있습니다.
경찰력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경범죄 수준으로 가볍게 다루고 지나치는 관행이 뻔뻔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쥐여준 꼴이 되었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공유하고 공분하며 범죄자의 정체를 고발하는 이유도 결국 공권력에 대한 답답함과 불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도심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법 당국이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결국 부츠카리와 발걸기 테러로 얼룩진 도심의 그늘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강력한 법적 제도가 결합할 때만 비로소 깨끗하게 씻겨 나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무례와 폭력이 발 디딜 틈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면적인 쇄신이 시급합니다.
▌Urban Safety FAQ Section
Q1. 일본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부츠카리의 구체적인 행태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빌런의 수법은 무엇인가요?
A1. 부츠카리는 행인들의 어깨를 고의로 강하게 치고 지나가는 행위이며 최근에는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행인들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발걸기 테러가 등장했습니다. 주로 체격이 왜소한 여성이나 약자들만을 타깃으로 삼는 특징이 있습니다.
Q2. 철도 승강장 등 공공장소에서 이와 같은 행위가 벌어졌을 때 우려되는 가장 큰 위험성은 무엇입니까?
A2. 피해자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면서 부상을 입거나 자칫 철도 선로 아래로 추락해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살인이나 중상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범죄 행위입니다.
Q3. 현지 주민들과 대중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강한 분노와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비겁한 폭력이 반복되면서 국가의 치안 이미지와 시민의식이 크게 훼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자만 골라 괴롭히는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엄정한 처벌과 사회적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Analysis by Professor Bion
DailyToc Urban Metrology Essay. 변교수에세이 – 부츠카리와 발걸기 괴담이 고발하는 도시의 병리
- 일본 도심과 지하철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고의적 어깨치기 부츠카리와 신종 발걸기 테러의 실상
-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을 골라 비겁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삐뚤어진 심리와 사회적 아노미 현상
- 철도 승강장에서의 무차별적 테러 행위가 내포하고 있는 살인적 위험성과 안전 불감증의 경고
- 공동체 신뢰를 무너뜨리는 묻지 마 폭력에 맞서기 위한 강력한 사법적 단죄와 시민의식의 회복
첫째로, 평화로운 일상이 보장되어야 할 대중교통 시설에서 타인을 고의로 밀치거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행위는 문명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야만적 폭력입니다. 일본의 부츠카리 현상과 최근의 발걸기 빌런 사건은 스트레스를 엉뚱한 타인에게 풀려는 삐뚤어진 인간 군상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누구나 마음 놓고 걸어야 할 거리가 타인의 악의적인 공격을 경계해야 하는 전쟁터로 변질된 현실은 참담합니다.
둘째로, 건장한 남성은 비켜 가고 저항하기 힘든 여성과 약자들만 교묘하게 노리는 가해자들의 비열한 수법은 이들이 지닌 폭력성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찔러줍니다. 힘의 우위를 악용해 타인의 신체적 안전을 위협하고 조롱하는 행태는 범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소한 일탈로 포장하기에는 피해자들이 입는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위협의 크기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셋째로,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철도 승강장이라는 장소적 위험성을 도외시한 채 장난처럼 자행되는 테러 행위는 사법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탓하게 만듭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반복될수록 범죄자들은 죄의식을 잃고 더 대담한 방식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공권력이 엄정한 법 집행으로 공공의 안전을 확실하게 담보해야만 모방 범죄의 싹을 컷팅할 수 있습니다.
이상을 종합하면, 일본의 부츠카리와 발걸기 괴담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상실한 현대 도시 공동체의 씁쓸한 자화상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미덕이 무너진 자리를 혐오와 폭력이 채우지 못하도록 성숙한 시민의식과 강력한 법적 방어벽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과 실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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